

사회복지법인 기쁨해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신
섬김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설립이 되었습니다.
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난과 질병으로부터
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
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소망의 빛을 주셨던 것처럼
기쁨해가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.
“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” 는 말씀 따라
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과 기쁨해가 함께 하겠습니다.
사회복지법인 기쁨해 대표이사 박윤성